공포지수와 헷지 그리고 vixy.

최근들어 나스닥지수..다우지수 ..비트코인..코스피 뭐 할것없이 너무나도 좋다. 내 수익율 또한 시장수익율을 상회하니 더욱더 좋다.

 

하지만 그 다음을 준비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으니...

 

먼저 공포지수가 코로나 이전 대비 최고치다. 80을 넘은 것이....근데 상대적으로 FNGU나 TQQQ의 RSI 지수는 60을넘지 못하는중.

 

 거의 30을 찍고 88까지 거의 뭐 고속도로처럼 올라갔다고 본다. 

 

이 시점에서 일부 수익중인 것을 매도하고 헷지의 개념으로 VIXY를 살려고 마음먹었다.

 

여기에서 헷지란 뭐 굳이따지자면 반대?의 개념인데 자산배분의 개념으로 다가가야하고 분산투자의 개념으로 다가가야 한다.

 

QYLD+ 조합도 일종의 헷지개념의 조합이다.

 

한국이야 공매도가 안되니 헷지개념으로 인버스를 많이 사긴한데 최근 가장 관심가는건 바로 VIX 지수.

 

변동성지수.공포지수라고 불리우는데 코로나때 샀으면 8배를.....뭐 근데 그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하락이다 왜냐 주식시장이 지속성장중이기에.

 

 

코로나때 치솟았던 빅스는 점점 하향해서 이제 코로나전과 거의 비슷해졌다.

물론 1.5배인 uvxy도! 있지만 이건 넘어가고 vixy만 일부 매수해서 지켜보기로한다!

 

첫 도전이니 큰 금액은 하지말고 약 10%정도만 진행해보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