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결산

1. 월 손익율 + 22.26%($), +19.09%(\)

2. 누적 손익율 : +19.74%($), +12.33%(\)

3. 실현 손익 : 554.35$, 618,346원

4. 배당 수익 : 17.59$

5. 시장수익율이기기 : 12승 5패

<평가>

대체적으로 불장이었다.

DOW +11.8%

S&P500 10.7%

NASDAQ +11.8%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가 거의 두배이상 CAGR을 이겼으니 만족할만한 기록. 그리고 실현수익도 꽤 남겼다.

떨어질것에 Hedge 용으로 VIXY를 사고팔고 좀 했는데 아직 두고봐야할 듯 하다.

 

 

 

 

QYLD의 배당이 10월에 2번들어와서 11월에 안들어오나 보다. 그래서 10월보다 감소.

 

 

 

달러 기준 수익율표. 음 보기좋다. 흐름을 잘 탄듯하다.

 

<부족한 점>

 

1. VIXY 에 대한 진입을 무턱대고 한듯하다. PLTR, GMHI 등 일부를 매도하고 떨어진 IAU 와 VIXY를 조금 사보았는데 여지없이 그거 두개를 제외하고 더 올랐다. 아마 그대로 놔뒀으면 22프로가아니라 25프로까지 달성했듯싶다.

 

2. QYLD+ 조합의 레버리지투자에서 성과는 있었지만 RSI가 크게 변동이없어 큰 수익이 없었다. 그럼에도 10%정도 매도하였는데 여지없이 이틀동안 더 오름...역시 ...

 

3. CASH의 부족. 와이프 선물사느라 당분간 CASH 를 못 넣을 것 같으니 이제 불려야 한다.

 

4.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다가갈려면 아직 한참 조정중이다. 지난달 85%였던 주식의 비중을 77%로 줄이긴했지만 아직 17%가량 더 줄여야 한다. 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채권, 원자재 등이 다 올라서 살 엄두가 사실 좀 안난다. 그래도 떨어질때마다 사야겠다.

 

<바뀐점>

 

1. APPS / NIU / RPAR 추가매수

2. 배당주들의 수익 매도 및 비중 축소 ( XOM, MAIN ) - 그냥 계속 들고갈려하다 XOM 같은경우 등락이 너무심해 -15%까지 갔다가 현재 8%..그래서 비중의 50%를 축소. MAIN도 마찬가지.

 점점 갈수록 배당주만이 100% 옳다는 것은 아닌 것을 깨다는 중.

 

< 고민 >

 

최근 들고 있는 나만의 성장주가 너무 급격히 올라 또 걱정이다...팔아야 하나...들고가야 하나....결국 10%가량 매도하였는데 참 고민이다.

 

 

SBE 같은 경우 200%쯤 20% 매도하였는데 다시 70%나 빠지는걸보니 거품이 너무 심한가..싶기도하고...근데 좋은주식이니 끝까지 가지고는 가야겠고....참 너무 단기간에 급격히오르니 고민이 많이 되는 주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