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한지 70일차.
수많은 티커들의 배당이 들어왔다. 물론 1$이상 들어온것은 없었다.
최근 퀄컴까지 총 16$ 까지 달성 조만간 20$가 보일듯하다.
최근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는 높아졌는데 비중은 점점 줄이는쪽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시작할때의 생각
1. 배당주를 꾸준히 모으자 + 성장주도 사야되니 FAMANG을 사자.
2. 목표가가 오기 전에 팔지말고 목표가 매도 후 비중 조절.
지금의 생각
1. 주식 100%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끌고가기 어렵다. 그래서 현금 / 채권 / 금 의 비중을 가져가본다.
2. 그럼 채권 / 금을 제외한 주식안에서의 비중은 어떻게 할것인가?
- 레버리지 ETF, ETF, 성장주(FAMANG+GMHI,SNOW 등), 배당주, 배당성장주, 고배당주
3. 배당주, 배당성장주의 비율은?
- 현금/채권/ 금의 비중을 가져갈려고하니 결국 주식에서의 비중을 줄일 수 밖에 없는데 FAMANG, ETF, 레버리지 ETF, 고배당주에서는 뺴고싶지않다. 그럼 남은건 배당주와 배당성장주 에서의 비중 삭감.
4. 결론 : 배당주에서의 JPM 매도 후 채권, 금 비중을 높여간다.
: 레버리지 ETF + 고배당주 옵션콜 주식에서의 비중을 3 : 7 로 유지해가면서 매수 매도 전략을 펼쳐 수익금에 대해 고배당주, 채권, 금, 현금비중을 조절해가면서 매수.
변하지않은 생각
1. 매월 분할, 분산매수는 필수이다.
2. 해당 주식의 매도 목표가에 다다랐을때 매도 후 리밸런싱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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