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정적인 관점에서는 ETF 만한게 없다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S&P500을 추종하는 SPY, IVV 등.....
하지만 내 투자성향상 SPY, IVV는 살짝....아주 살짝 너무 안정해?ㅋㅋㅋ
10년 DB를 살펴봐도 SPY는 200%, IVV는 202%
내가 산 종목은 SPYG는 300% QQQ는 486%, SOXX는 570%..
물론 앞으로의 10년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우상향을 가정하면 ETF에서는 저정도 리스크가 적당한 듯하다.
그 중 가장 나에게 적절한것은 SPYG이다. 그 이유는 머니머니해도 가격..한 주에 50$ 남짓...매월 사기에 부담없는 가격
그래서 SPYG는 매월, QQQ, SOXX는 분기에 1번 살려고 노력하고자 한다.
1. SOXX - iShares PHLX SOX Semiconductor Sector Index ETF
전형적인 TECH 몰빵주다 ㅋㅋㅋ
NVDA QCOM AVGO 내가 사고싶어하는 주식들이 다 모여있기에 초이스~
거기에 뭐 얼마안되지만 배당도 쪼매 준다
AVGO 는 개인적으로 너무 사고싶은주식인데 너무 비싸다................직딩에겐 너무 부담되는 금액
2. QQQ
Tech 와 communication 과 consumer 까지 골고루 분산.
APPl, AMZN, MSFT, FB, TSLA, GOOGL NVDA 뭐 FAMANGT 다 보유중이고 대표적인 ETF.
ETF는 정말 비싼주식을 한번에 살수있어좋고 Years of Growth 또한 13년 연속이기에 배당성장주로써의 가치도 끌고갈만하다 판단된다.
3. SPYG
어제까지만 보였던 Top 10 holding가 안보이네..
왜 안보일까? 이유도 모른다. 아직 너무 허접한 주린이. 하지만 어제 엑셀에 정리해놓은 표가 나에게 있다.
아우...저 표에비하면 너무 허접해보임ㅋㅋㅋ막상 보면 FAMANG가 거의들어가있고 테슬라는 없지만 QQQ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테슬라가 없어서 그런가 어제 장에서는 QQQ보다 1프로정도 선방...
배당도 QQQ보다 더주고..가격도 싸고.....
하지만 돈이 많으면 난 QQQ만 산다. 근데 돈이없기에 SPYG를.....
이 3가지 ETF와 추가적으로 다우지수 추종하는 DIA, 고배당 ETF SPHD 를 보유중인데...
SPHD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고민이다.
배당이야 5%에 월배당이라 너무 큰 메리트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내가 요즘에 관심있어하는 니오나 벨류다인, 태양광 ETF 보다 더 효율적일까?
참....처음에만 해도 매수하면 팔지않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기업 분석의 폭을 넓힐수록 좋은 주식들과 관심가는 종목들이 많아지니 참 고민이다.
결론 : 오늘의 의문 : SPHD Vs 니오, 벨류다인, 태양광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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